교동살래의 첫시작때부터 함께한 사랑채입니다. 2011년 처음 어머니께서 오래된 허름한 집을 리모델링하여 시작하였습니다. 하나 둘 작은 묘목에서 시작된 꽃나무들은 지금은 계절마다 여러 가지 꽃으로 사랑채를 꾸미고 있습니다.목련, 배롱, 창포 , 매화 방이 있습니다.